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발 온라인/퀘스트 (문단 편집) === 알타 오브 시에나 B2F (Lv.135) === * 뮤턴트 포레스트의 버려진 제단에서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퀘스트 시작 전에 뜨는 문장) [br] 어떤 목적으로 마물이 숨어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 알아보려면 직접 들어가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퀘스트가 모두 끝난 다음에 뜨는 문장) [br] 포상: 시에나의 문장 B2F 뮤턴트 포레스트로 들어간 플레이어는 알타 오브 시에나 출입문에 도착했다. 이때 기이한 상점 주인은 전번에 받았던 통행증을 썼냐고 물었다. 플레이어가 입을 다물었을 무렵에 상점 주인은 전번보다 깊숙한 시설로 들어갈 자격증이 나왔다고 했다. 아무래도 거기는 시에나 은신처가 확실했다. 플레이어 안목이 정확하다고 말한 상점 주인은 헛소문 때문에 시달린 뒤였다. 전번에 넘겼던 통행증으로는 마물 우두머리가 머무는 시설에 가지 못한다는 소문이었다. 그때 상점 주인은 온갖 폭언에 시달렸다. 당사자도 갑자기 차지한 물건이라서 용법을 모르는 상태였다. 플레이어는 그때 시에나 얘기를 제대로 꺼내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상점 주인은 우두머리가 있을지도 모르는 시설에 드나들 증표를 내줬다. 그러고는 절대 자기를 원망하지 말라고 했다. 알타 오브 시에나는 상점 주인처럼 일개 약골이 드나들 만큼 만만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헤일은 의뢰로 복사한 제품을 곳곳에 뿌려버린 뒤였다. 시드를 넘긴 주인은 내부를 확인하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시에나를 만나서 자기 누명을 벗겨주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